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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내 뒷바라지한 누나, 희귀병…온 병원 다 다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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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4:58
2020년 8월 10일 14시 58분
입력
2020-08-10 14:57
2020년 8월 10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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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친누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장동민은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자신을 위해 헌신한 누나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그는 “누나가 엄마였다. 엄마처럼 다 챙겨주고, 학생 때는 일해서 내 뒷바라지를 해줬다. 100만원 벌면 90만원을 나에게 썼다”며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어 누나가 신경계통, 류머티즘 계열의 희귀병에 걸렸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장동민은 “내가 군대에 갔다 온 사이 갑자기 병세가 악화됐다”며 “처음에는 병명을 알 수가 없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온갖 병원을 다 다녔다”고 아픈 누나를 떠올렸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와의 인연도 공개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동반 출연한 두 사람은 이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수미네 반찬’, ‘최고의 한방’ 등에서 인연을 이어갔다.
장동민은 김수미와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김수미 대처법’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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