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이다영,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비교에 “박탈감 크게 느꼈다” 고백

뉴스1 입력 2020-06-29 23:13수정 2020-06-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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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이콘택트’ © 뉴스1
‘아이콘택트’ 이다영이 이재영과의 비교에 박탈감을 크게 느꼈다고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등장했다.

서로를 심장 같은 존재라고 입을 모아 애정을 드러낸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은 올해 7년 만에 같은 팀에 합류해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이다영은 “저희가 서로 다른 팀일 때는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같은 팀 동료가 됐기 때문에 이걸 풀고 가야 시즌 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초대했다”며 “쌍둥이는 비교를 많이 당하는 것 같다. 박탈감을 크게 느꼈던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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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지만 다른 포지션, 성격의 두 사람은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이재영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직설적인 화법의 이재영에 이다영은 “고민을 털어놓으면 세게 반응을 해 오히려 숨겼다. 남들이 비교하는 건 참을 수 있겠는데 재영이가 날 비교하는 건 못 참겠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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