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12월 결혼→‘뭉찬’ 촬영장 여자친구 동반 ‘축하 쇄도’

뉴스1 입력 2020-06-29 08:12수정 2020-06-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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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양준혁(51)이 오는 12월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사실을 밝힌 가운데, 동료 및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양준혁 측에 따르면 양준혁은 오는 12월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준혁 측 관계자는 이와 같이 알리며 “날짜나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양준혁 야구재단이 매년 여는 자선 야구대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에 대해 “야구장 결혼식을 소망하지만 아직 절차상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오랜 지인이었던 여성과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 (결혼을) 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수미는 결혼식 장소로 야구장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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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는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과거 음악과 관련한 여러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혁은 예비신부와 함께 지난 28일 진행된 JTBC ‘뭉쳐야찬다’ 촬영장을 찾기도 했다. JTBC 관계자는 같은 날 뉴스1에 “(결혼 소식에) ‘뭉쳐야 찬다’ 멤버들도 모두 크게 기뻐하며 축하해주고 있다”며 “이날 녹화가 진행된 촬영장에 양준혁의 여자친구도 와서 전설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알렸다.

‘뭉치면 찬다’ 출연진 뿐 아니라 양준혁의 결혼 소식을 들은 팬들과 네티즌은 온라인 상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양준혁이 결혼하기 전에 남북통일이 먼저 될 줄 알았는데” “양신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축하 인사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활약한 후 지난 2010년 야구선수를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 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JTBC ‘뭉쳐야 찬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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