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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①] 진상규명위 ‘프로듀스48’ 제작진 고소
스포츠동아
입력
2019-11-27 06:57
2019년 11월 2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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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넷
시청자들이 작년 8월 방영해 최근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인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48’의 제작진을 고소·고발했다. 시청자로 구성된 ‘프듀48 진상규명위원회’의 법률대리인인 마스트 법률사무소는 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 프로그램 제작진과 출연진 소속사 관계자들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배임수증재 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프듀X101’ 등을 연출한 안준영 PD 등은 14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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