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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미, 유작 26일 발매…마지막 싱글 ‘이 밤’
뉴시스
입력
2019-09-26 13:41
2019년 9월 26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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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가수 우혜미(1988~2019)의 유작이 된 마지막 싱글이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26일 “오늘 오후 6시 우혜미의 마지막 싱글 ‘이 밤’의 음원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밤’은 우혜미가 10월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하려 했던, 생전에 마지막 녹음한 노래다.
다운타운이엔엠은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음악을 사랑했던 혜미의 노래를 잊지 말고 기억해 줬으면‘하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운타운이엔엠 관계자는 “우혜미의 부모님은 더불어 ’조문해 준 분들과 혜미의 가는 길을 기도해 준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며 “이 곡이 남아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혜미는 ’보이스 코리아‘ 시즌 1에서 ’톱 4‘에 진출했다. 2015년 싱글 ’못난이 인형‘으로 데뷔했고, 지난달 19일 미니앨범 ’s.s.t‘를 발표했다. 지난 21일 서울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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