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 구하라 응원…“네가 지금처럼 웃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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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9월 13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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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를 응원했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난 네가 지금처럼 웃는 게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구하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랑 오랜만에 너무 행복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배윤정은 이른바 엉덩이 춤으로 화제를 모은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의 안무가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싱글 앨범 ‘Midnight Queen’을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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