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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자택 시공업체 측 “‘동상이몽2’, 편파 방송 사과하라” 주장
뉴스1
입력
2019-08-31 14:30
2019년 8월 31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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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 © News1
윤상현 메이비 부부 자택이 부실 공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시공사 측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제작진이 편파 방송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31일 시공사 A 법률대리인 정종채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윤상현-메이비 부부와 시공사 사이 갈등에 대한 궁금증에 답했다.
정 변호사는 A사는 시공자가 아니라 윤상현이 시공자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A사는 윤비하우스 하자 보수를 할 의향이 있었으나, 윤상현이 하자보수금 2억4000만 원을 요구한 것은 업계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방송에서 윤비하우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창틀 비샘 하자는 L사, 에어컨은 L 제작사에 1차적인 책임이 있으며, 옥상에 수도를 설치하지 않은 것은 누수로 인해 합의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비하우스를 둘러싼 문제점에 대해 A사의 입장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상현 메이비 부부 집의 문제점을 방송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제작진에는 “편파·과장·허위방송에 대한 사과를 하고, 특히 더 이상 방송에서 윤상현의 일방적 주장을 방송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윤상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시공 피해 사실을 주장한 바 있다. 방송 속 윤상현의 집은 공사 7개월 만에 벽에 금이 가고, 누수가 진행된 상황이었다. 더불어 에어컨이 고장 나 가족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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