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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측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외국인 전형…9월 입학”
뉴스1
업데이트
2019-08-06 10:31
2019년 8월 6일 10시 31분
입력
2019-08-06 09:41
2019년 8월 6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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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장남 매덕스(18)가 연세대학교에서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다.
연세대학교 관계자는 6일 뉴스1에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가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하는 것”이라며 “언더우드국제대학교는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매체 피플은 이날(한국시간) 졸리 측근의 말을 인용해 “매덕스가 다른 대학에서도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며 “매덕스는 매주 여러 번 한국어를 공부해왔다”고 전했다.
피플은 “두 사람은 이달 한국을 방문해 거처를 정할 예정”이라며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자랑스러워 했고, 아들을 많이 보고 싶어할 것이지만 아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1년생인 매덕스는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로 K팝 팬으로도 알려졌다. 앞서 졸리는 지난해 11월 방한 당시 매덕스와 함께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당시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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