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타, ‘1일 2열애설’ 곤혹…“우주안 끝난 인연·정유미는 친한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1 14:37
2019년 8월 1일 14시 37분
입력
2019-08-01 14:31
2019년 8월 1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타. 사진=동아닷컴DB
그룹 H.O.T. 출신 강타(본명 안칠현)가 하루 사이 2명의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먼저 강타는 1일 오전 모델 우주안(본명 한가은)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우주안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입을 맞추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가 삭제됐기 때문.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와 우주안은)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며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해명했다.
우주안과의 열애설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강타는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 출연한 배우 정유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한 인터넷 매체는 강타가 정유미와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강타는 이날 하루에만 2명의 여성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됐다.
누리꾼들은 “강타 오늘 왜이러냐”, “오늘 강타 수난시대”, “오늘 제일 바쁜 사람 강타”, “하루에 열애설 2개나 터지다니”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는 오는 9월 H.O.T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말 좋아했어” 임신 여친 살해 후 유기한 20대 조폭, 2심도 징역 30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의 민주당’부터 ‘이재명의 국회’까지 [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