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하, 셋째 출산 앞두고 일상 공개 “쏭이 만날 날 다가와”

  • 뉴스1
  • 입력 2019년 7월 8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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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인스타그램 © 뉴스1
별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별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만삭 라인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쏭이 만날 날이 다가오니, 더 예쁜 생각 예쁜 마음만 갖으려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별은 “제가 셋째를 낳을 거라고는… 하아… 생각 못 했어서 소울이 낳고 나서 거의 모든 걸 나눠주고 처분해버려서 다시 다 장만하고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별이 핫핑크색의 편안한 원피스를 입고 만삭인 배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하하도 배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 30일 결혼해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군을,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지난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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