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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림, 24일 클래식 전공자와 결혼…소속사 “폴란드 웨딩”
뉴스1
업데이트
2019-05-20 11:07
2019년 5월 20일 11시 07분
입력
2019-05-20 11:07
2019년 5월 20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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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림© News1
가수 하림이 결혼한다.
하림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0일 “하림의 예비 신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하림의 전시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2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두 사람이 좋아하는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들으며 둘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알렸다.
앞서 하림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EBS FM ‘일요음악여행 세계음악, 하림입니다’ 방송 말미 하림은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하림은 “방송을 통해 말씀드리게 됐다. 지금쯤 나는 폴란드에 있을 것이다. 오는 24일 열리는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우리 결혼식이 되기로 했다.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반지를 끼워줄 것이다”라고 자세한 계획을 전했다.
하림은 오는 7월 JTBC ‘비긴어게인3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하림은 지난 2001년 정규 앨범 ’다중인격자‘(多重人格者)로 데뷔한 뒤 ’출국‘,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으로도 활동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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