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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강주은 “결혼 10년쯤 권태기…남편 숨 쉬는 것도 싫어”
뉴스1
입력
2019-05-05 21:53
2019년 5월 5일 2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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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미우새’ 강주은이 최민수와 권태기에 대해 털어놨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결혼한 지 10년쯤 되던 무렵에 권태기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나는 누구지? 나는 뭐지?”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주은은 아내로 엄마로 생활하며 자신이 없었던 걸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권태기 당시 남편이 숨 쉬는 것도 싫었다고 했다. 이어 강주은은 남편을 테스트하기 위해 늦게 귀가도 하고 앞에서 담배를 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강주은은 “남편이 끝까지 나를 받아줬다”며 “어느 날은 막 울면서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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