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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300평 작업실·카페 공개…노홍철 “사람이 달라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2 09:29
2019년 4월 22일 09시 29분
입력
2019-04-22 09:17
2019년 4월 22일 09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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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해줘 홈즈 갈무리
가수 겸 화가 솔비(35)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300평대 작업실 겸 카페를 공개했다.
솔비는 21일 방송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자신의 작업실을 소개했다.
솔비의 작업실 1층은 그림·음악 작업을 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2층은 휴식 공간.
솔비의 작업실을 본 김숙은 “대저택이야 뭐야”라며 감탄했고, 솔비는 “300평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구해줘 홈즈 갈무리
사진=구해줘 홈즈 갈무리
솔비는 “통나무집이다. 원래는 간장게장 집이었다”면서 “제가 들어오면서 스튜디오로 개조했다. 저의 세상이다. 1층 스튜디오에서 그림도 그리고, 음악 작업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솔비는 “2층으로 올라오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며 “저의 자랑이 테라스”라고 덧붙였다.
솔비의 작업실을 본 노홍철은 “사람이 달라 보인다”면서 감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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