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케이케이,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래퍼 케이케이. 사진출처｜케이케이 인스타그램

엠넷 ‘쇼미더머니6’ 출신 래퍼 케이케이가 목뼈 골절로 전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케이케이는 3일 SNS에 ”현재 전신마비 상태”라면서 태국 치앙마이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이 묶고 있던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 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케이케이는 현재까지 6000만 원이 넘는 치료비와 한국 후송에 드는 1000만 원을 걱정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