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산들, B1A4 재계약 시점 회상…“눈물이 났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2-28 09:38
2019년 2월 28일 09시 38분
입력
2019-02-28 09:36
2019년 2월 28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캡처
그룹 B1A4 산들이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산들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C들로부터 “한 달 정도 울었다던데”라는 말을 들었다.
산들은 “체감상 한 달간 집에 있었다”며 “최근 재계약 시점에 그랬다”고 답했다.
그는 “여러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어쩌다가 안 맞고 이렇게 됐을까 생각했다. 그런 게 너무 싫더라”며 “밖에 나가고 싶지 않고 사람들과 얘기하기 싫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산들은 “그냥 집에만 있었다. TV를 보다가 문득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싶더라. 눈물이 막 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산들은 이어 “이러면 안 되겠다 싶었는데 그때 신우, 공찬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 날 얘기하고 다시 웃으면서 지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산들은 “B1A4 중에서 바로, 진영이 나가고 A3만 남았다”며 “신우 형이 갑자기 군대에 가서 공찬과 둘만 남았다”고 그룹의 근황을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