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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법무팀, 27일 오전 승리 자진출두 의사 경찰 전달
뉴스1
업데이트
2019-02-27 18:09
2019년 2월 27일 18시 09분
입력
2019-02-27 11:15
2019년 2월 27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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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 News1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법무팀이 최근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승리의 자진 출두 의사를 경찰에 전달할 예정이다.
YG는 27일 공식자료를 통해 승리가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싶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YG 역시 승리의 뜻을 존중, 이날 오전 중으로 자사 법무팀이 광역수사대에 연락을 취해 승리의 조속한 자진 출두 의지와 적극적으로 조사에 임하고 싶다는 의견을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YG 측은 승리를 둘러싼 의혹들이 허위 사실로 밝혀질 경우, 관련자들에 대한 공식 경찰 수사 요청은 물론 고소 고발 등 모든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승리는 최근 본인이 홍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클럽에서는 마약 투여와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다. 이후 승리는 지난 2015년 서울 강남 소재의 한 클럽에서 해외 투자자들에 성접대를 하려 했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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