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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김도훈, 20년째 열애 중…권태기 없는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7 13:21
2019년 2월 7일 13시 21분
입력
2019-02-07 13:16
2019년 2월 7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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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캡처.
JTBC \'SKY캐슬\'에 출연한 배우 오나라가 20년째 열애 중인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나라는 "저는 지금도 좋다. 정말 베스트 프렌드라는 느낌도 있고, 완전한 내 편이라는 느낌도 든다"며 "물론 뜨겁고 그런 건 이미 지났지만, 완전한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늘 서로 재밌게 해주려고 한다. 그게 오래가는 비결인 것 같다. \'오늘은 남자친구를 어떻게 재밌게 해줄까?\' \'여자친구를 어떻게 재밌게 해줄까?\' 늘 연구하는 게 권태기 없이 오래가는 비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나라는 지난해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김도훈과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김도훈과 처음 만난 건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서다. 김도훈은 1995년 막을 올린 ‘명성황후’의 원년 멤버였고, 오나라는 2000년에 이 뮤지컬에 출연했다.
오나라는 "공연을 하면서 알 듯 모를 듯 썸을 타고 있었다. 마침 쫑파티 자리가 있어서 술을 많이 먹었다. 토하는 중에 따뜻한 손길이 제 등을 쳐주더라. 오빠의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 그 자리에서 그 모습 그대로, 그 입으로 바로 부딪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전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해야 한다”면서도 "타이밍이 있더라. 아무것도 모를 때 해야 하는 것 같았다. 결혼을 한다면 그 분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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