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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개팅’ 질문에 ‘후폭풍’ 걱정한 제니…카이와 열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1 15:47
2019년 1월 1일 15시 47분
입력
2019-01-01 15:42
2019년 1월 1일 15시 4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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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추리 8-1000’
엑소 카이(24)와 열애 중인 블랙핑크 제니(22)의 보름가량 전 방송에 관심이 모인다.
제니는 지난달 15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에서 연예인 이상형과 관련한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 제니는 관련 답변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두려운 후폭풍’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니는 “사장님한테 문자가 온다”며 자신이 속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 대표가 방송을 모니터링 해서 답변하기가 곤란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사진=‘미추리 8-1000’
제니는 ‘연예인과 소개팅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도 “이게 뭐야”라며 장난스럽게 답변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편,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카이와 제니가 호감을 느끼는 사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반면, 제니 소속사 YG 측은 “(제니와 카이의) 열애에 대해 전혀 몰랐다. 확인해보겠다”고 말한 뒤 별다른 입장 발표를 하고 있지 않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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