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팽현숙, ‘KBS 연예대상’서 오열…“데뷔 34년 만에 수상, 꿈 잃지 말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3 11:43
2018년 12월 23일 11시 43분
입력
2018-12-23 11:35
2018년 12월 23일 11시 3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2018 KBS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은 방송인 팽현숙(53)이 무대 위에서 오열했다.
팽현숙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남편 최양락과 함께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팽현숙은 오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난 이런 상 많이 받아봐서 여유롭게 소감을 말할 수 있는데 아내는 30년 하면서 제대로 된 상을 받은 적이 없다. 측은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오열하던 팽현숙은 “1985년에 KBS 3기로 들어와서 34년 차에 이런 연예대상 처음 와봤다”며 “최양락과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방송 생활 얼마 하지도 못했는데 방송국 얼씬도 못 하다가 34년 만에 연예대상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 100세 시대다. 50세가 넘어서 대학교에 입학했다. 남편이 아침밥 해주면서 뒷바라지 다 해줬다. 너무 감사하다”며 최양락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최양락은 다른 수상자들도 소감을 말해야 한다며 팽현숙의 수상소감을 끊으려고 했다. 팽현숙은 “이런 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여러분 꿈을 잃지 마라. 꿈을 가져라. 인생은 80세부터”라고 외친 뒤 최양락에 의해 강제 퇴장돼 웃음을 안겼다.
한편, 팽현숙은 1985년 제3회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1년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KBS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속보]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4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5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6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7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8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9
[오늘의 운세/1월 21일]
10
원전 신설 꺼리던 李 “여론은 ‘필요’가 압도적”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속보]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4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5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6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7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8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9
[오늘의 운세/1월 21일]
10
원전 신설 꺼리던 李 “여론은 ‘필요’가 압도적”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돌반지 100만 원 시대… 금은방 보안도 AI가 맡는다”
두겹 북풍에 한파… 서해안 최대 15㎝ 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