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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요’ 앤디 “신화 숙소 생활 시절, 그만 둔 가사도우미 多”…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08 13:45
2018년 12월 8일 13시 45분
입력
2018-12-08 13:20
2018년 12월 8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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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디(‘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숙소 생활 시절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앤디는 7일 MBN 예능프로그램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서 개그맨 이상민·이상호가 이사한 집 청소를 맡았다.
이휘재는 앤디에게 “청소 실력이 거의 모델하우스 급이다”라고 극찬했고, 앤디는 “숙소 생활하면서 내 방만 깨끗했다. 항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숙소 생활 당시) 강아지를 여덟 마리를 키웠다. 봐라, 우리 멤버 6명에 강아지가 여덟 마리면. 그러다 보니까 가사도우미가 일 못하겠다고 해서 그만 두신 분이 진짜 많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휘재는 “내가 감히 이렇게 말하는데, 남자 6명에 개 여덟마리면, 그냥 개 열 네 마리 수준이야. 강아지 집이야”라고 응수했고, 앤디는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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