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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사유리, 김종국 향한 적극적 ‘애정공세’…이상민 ‘경계’
뉴스1
업데이트
2018-12-03 06:34
2018년 12월 3일 06시 34분
입력
2018-12-03 06:32
2018년 12월 3일 0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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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미우새’ 김종국의 집을 찾은 사유리가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보였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집으로 이상민과 사유리가 찾아왔다.
이날 김종국의 집으로 이상민이 찾아왔다. 이상민은 김종국의 이웃사촌인 사유리를 그의 집으로 불렀다.
이상민은 예전부터 사유리가 김종국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너무 좋아한다”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유리의 모습에 이상민은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영상을 본 신동엽은 “이게 무슨 분위기죠”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김종국의 집 구경을 나선 사유리는 “밤에 밥을 먹으러 와도 되냐”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의 거침없는 애정표현은 계속됐다. 사유리는 김종국에게 언제 자신의 집으로 놀러 올 건지 묻기도 했다.
이상민은 “김종국이 만든 닭가슴살 셰이크를 평생 먹어야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사유리는 “먹는 척하고 버리고 사귈 거이다”라고 대답해 폭소케 만들었다.
적극적인 모습의 사유리에 신동엽은 “종국이는 적극적인 여자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사유리는 헬스클럽에서 함께 유산소 운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종국은 활달하고 밝게 다가오는 사유리를 내심 편안하게 받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종국은 사유리의 로망을 들어주기 위해 사유리를 등에 올리고 푸시업을 했다. 의욕적으로 나선 이상민도 경쟁적으로 푸시업에 임했지만 한 개도 하지 못하고 실패했다.
사유리의 끝도 없는 애정 표현에 김종국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을 향한 사유리의 애정 표현에 이상민의 경계하는 모습은 웃음을 주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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