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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이상형, 웃을 때 예쁜 여자”…‘박나래 미소’에 보인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01 10:41
2018년 12월 1일 10시 41분
입력
2018-12-01 10:35
2018년 12월 1일 10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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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정해인은 웃을 때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정해인은 지난달 30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박나래의 물음에 “웃을 때 되게 예쁜 여자”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가 치아를 드러내며 밝게 미소 지어 보이자 정해인은 “치아가 아름다우시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라미(네이트) 아니고 제 것”이라며 “(성형수술을 해서) 이건(얼굴은) 다 남의 것인데 이건(치아는) 내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전현무는 박나래를 향해 “넌 무표정일 때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정해인은 과거 ‘나래바’에 놀러오라는 박나래의 초대에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나래는 정해인에게 “왜 나래바에 초대했는데 거절했냐?”고 장난스레 물었고, 정해인은 “죄송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난) 마음에 담아두는 사람 아니다”며 웃어보였다.
박나래는 과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정해인에게 “나래바에 놀러 와라. 몸만 오면 된다”고 공개적으로 초대해 관심을 받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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