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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측 “선공개곡, 반성·후회하는 마음 담아…수익금 좋은 일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22 09:20
2018년 11월 22일 09시 20분
입력
2018-11-21 15:12
2018년 11월 21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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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준(동아일보)
‘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가수 유승준(42)이 오는 22일 신곡 ‘Another Day’를 선 공개한다. 유승준 측은 해당 노래를 통해 후회하는 심경을 담았다고 전했다.
유승준 측 관계자는 21일 디스패치에 “유승준이 17년 만에 국내 대중에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 현재 미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유승준은 2007년 앨범 ‘Rebirth of YSJ’를 발매했으나, 이 앨범은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발표됐다. 국내 팬클럽의 요청에 따라 스페셜 에디션(한국어)이 제작됐으나 당초 국내에 진출할 목적으로 발매된 것은 아니었다.
유승준은 다음달 5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기 전, 오는 22일 선공개곡 ‘Another Day’를 공개한다. 유승준 측 관계자는 해당 신곡에 대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반성하고 후회하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 앨범 음원 수익은 전액 기부하도록 하겠다. 모두 좋은 일에 쓰일 것”이라고 했다.
유승준은 지난 1997년 첫 앨범 ‘웨스트 사이드’로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으로 19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다.
그러나 군 입대가 확정된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후 병역 기피 의혹으로 16년째 입국 금지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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