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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시퀄 2편, 주요 촬영 끝…제임스 카메론 “자랑스럽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1-16 14:29
2018년 11월 16일 14시 29분
입력
2018-11-16 11:31
2018년 11월 16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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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영화 ‘아바타’의 시퀄 2편의 촬영이 끝났다. 연출자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4일(현지시간) 이를 알리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4일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아바타2’와 ‘아바타3’의 촬영이 끝났다며 샘 워싱턴과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배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카메론 감독은 비디오에서 ”‘아바타’ 시퀄 세트장에서 인사드린다. 내 뒤에는 영화의 퍼포먼스 캡처 스테이지가 있다. 오늘은 몇몇 스턴트 신을 촬영했다. 하지만 주요 배우들의 촬영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은 아주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들의 연기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고 칭찬했다.
‘아바타2’와 ‘아바타3’는 시퀄 형식으로 제작된다. 지난 2017년 크랭크인에 들어가 약 1년간의 촬영을 마쳤다.
미국에서는 ‘아바타2’가 2020년 12월 18일, ‘아바타3’는 2021년 12월 17일에 개봉 예정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밝힌 제작 예정 ‘아바타’의 시퀄 영화는 총 4편으로 나머지 2편은 앞서 공개된 2편이 성공할 경우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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