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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핑클 ‘완전체 공연’ 안 할 이유 없어, 연락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2 16:57
2018년 10월 22일 16시 57분
입력
2018-10-22 16:46
2018년 10월 22일 16시 4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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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배우 성유리가 그룹 핑클의 ‘완전체 공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핑클 출신인 성유리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김태균은 핑클과 동시기에 활동했던 그룹 젝스키스, H.O.T. 등이 최근 콘서트를 연 것을 언급하며, 성유리에게 핑클의 완전체 공연 계획을 물었다.
이에 성유리는 “공연을 안 할 이유는 없다. 연락을 달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우리가 데뷔 초에 너무 요정 같은 콘셉트를 했다. 지금은 나이가 30대 후반”이라며 “그게 걱정이 되기는 한다. 그 모습을 받아주시기가(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연락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으로 구성된 핑클은 1998년 데뷔했다. 이들은 2005년 마지막 앨범 발매 이후 공식적인 해체 선언 없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성유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KBS2 드라마 ‘눈의 여왕’(2006), ‘쾌도 홍길동’(2008)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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