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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관객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8 17:08
2018년 10월 18일 17시 08분
입력
2018-10-18 17:07
2018년 10월 1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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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괴’가 제51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9월13일 개봉한 이 영화는 72만2042명이 봤다. 조선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의 출현으로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카운트다운’(2011), ‘성난 변호사’(2014) 등을 연출한 허종호(43)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명민(46)·김인권(40)·혜리(24) 등이 출연했다.
5∼14일 스페인에서 열린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영화에 초점을 맞춘 영화제다. 그동안 ‘아가씨’(2016) ‘곡성’(2016) ‘부산행’(2016) ‘괴물’(2006) 등이 이 영화제에 초청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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