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합성 아냐? 이게 무슨 일”…존 조 ‘컬투쇼’ 등장에 누리꾼도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5 15:18
2018년 10월 15일 15시 18분
입력
2018-10-15 14:58
2018년 10월 15일 14시 58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46)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서치’의 한국 흥행을 기념해 내한한 존 조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가 9년 전 영화 ‘스타트렉’ 홍보차였다”며 “그때는 1박만 하고 가서 방문했다고 하긴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고향이 (서울)보광동인데 당시에는 냉장고도 없고, 하수 시설도 안 되어 있었다. 지금에 비하면 너무 옛날이야기다. 지금은 너무나 발전했고, 도시가 많이 변해서 놀랍더라”고 덧붙였다.
‘아메리칸 뷰티’,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토탈 리콜’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해온 존 조가 ‘컬투쇼’에 등장하자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했을 정도.
mi***은 “컬투쇼에 존 조라니. 합성 아니냐. 그럴 리가 없다”고 했고, de***은 “컬투쇼에 영어하는 사람 나오길래 ‘설마 존 조?’했는데 진짜 존 조다”라며 놀라워했다.
Do***은 “존 조 목소리 들으려고 컬투쇼 켰다”고 했고, de***도 “존 조 보려고 라디오 어플 깔았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00만원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멕시코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총선참패 원인제공한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