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맞아?’ 김희애, 제주서 ‘초절정 동안’ 외모 과시

  • 뉴스1
  • 입력 2018년 10월 4일 0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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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인스타그램 © News1
김희애 인스타그램 © News1
배우 김희애가 초절정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희애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제주도 섬 투어. 일교차가 크니 모두 건강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모자를 쓰고 한층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196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2세인 김희애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애는 올해 영화 ‘허스토리’를 대중에게 선보였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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