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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 잠정 은퇴→예능 출연→완전 복귀 수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8 10:54
2018년 8월 8일 10시 54분
입력
2018-08-07 18:21
2018년 8월 7일 18시 2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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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연예계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가수 선예(29)는 2013년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34)과 결혼식을 올리며 잠정 은퇴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약 6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선예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선예가 속한 원더걸스는 2007년 ‘텔미(Tell me)’, 이듬해인 2008년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의 히트곡을 연이어 내며 걸그룹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게 원더걸스 리더로 활약을 펼치던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선예는 2013년 결혼식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수를 은퇴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언제라고 확답하기 어렵지만, 굳이 방송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제 목소리가 살아있는 한 노래는 계속 할 것”이라고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선예는 2015년 소희와 함께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했다.
선예가 방송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건 올해 1월. 선예는 남편, 두 딸과 캐나다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JTBC ‘이방인’을 통해 공개했다.
선예가 방송에 모습을 비추자 일각에서는 선예가 조만간 연예계에 완전히 복귀하는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7일 한 매체는 선예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선예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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