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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병헌 협박했던 다희, 개인방송 시작
스포츠동아
입력
2018-05-04 06:57
2018년 5월 4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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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의 방송 모습. 사진출처|아프리카TV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24)가 1일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SNS를 통해 “시작이라 긴장해서 많이 서툴고 부족하다. 많이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다희는 피팅 모델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개인방송을 시작한 이유로는 ‘노래’를 꼽았다. 가수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미다.
다희는 2014년 사석에서 촬영한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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