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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모, 독보적” 배우 천우희, 화보 같은 셀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7 09:42
2018년 3월 17일 09시 42분
입력
2018-03-17 09:38
2018년 3월 17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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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우희 소셜미디어
배우 천우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알렸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낮 셀카. 사실 어제 라면을 먹고 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하나 없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얼굴 보면 좋을텐데.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bo****), “라면 먹고 잤는데도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pe****), “꿀피부 고양이상 미녀 천우희 씨”(198****)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 출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마더’, ‘써니’, ‘26년’, ‘한공주’, ‘손님’, ‘해어화’, ‘곡성’ 등에서 열연하며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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