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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김주혁, 여전히 그리워…혼자 시간 많이 보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3 11:23
2018년 3월 13일 11시 23분
입력
2018-03-12 13:01
2018년 3월 12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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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유영이 연인이었던 고(故) 김주혁을 그리워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감독 이한욱) 제작보고회에서 이유영은 고 김주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그립다. 따뜻하게 항상 응원해주는 분이셔서 지금도 어디선가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마음 간직하면서 열심히 배우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집에서 혼자 시간을 많이 보냈다. 이제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쁘게 살고 있다"라고덧붙였다.
앞서 이유영과 공개 열애 중이었던 고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한편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을 추적하는 스릴러 영화다. 이유연, 김희원이 출연한다. 4월 개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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