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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전현무 향한 속마음 안 들키려 ‘거짓말탐지기’ 전기 충격 참으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7 12:07
2018년 2월 27일 12시 07분
입력
2018-02-27 11:59
2018년 2월 27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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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가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27일 밝혀지며, 과거 방송 중 드러난 두 사람의 속마음이 재조명 받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출연 멤버들은 지난해 12월 송년 특집에서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한혜진이 전기 충격이 가해지는 거짓말탐지기에 손을 넣자 멤버들은 "전현무와 단둘이 산 타고 내려올 때 설렌 적이 있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한혜진은 "아니오"라고 답하면서 태연하게 "이게 머에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내 거짓말탐지기의 통증을 참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혜진은 이어 "전현무가 남자친구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거짓말탐지기는 작동하지 않았고 진심임이 밝혀졌다.
전현무도 거짓말탐지기에 손을 넣었다.
그는 "나도 한혜진이 여자친구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답했다. 이 때도 거짓말탐지기는 작동하지 않았고 그의 대답이 진심 이었음이 밝혀졌다.
이 외에도 끊임 없이 ‘썸’이 있었던 두 사람은 이날 열애 보도에 대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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