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난 SM 서열 3위…1위 유영진·2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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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월 31일 18시 39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가수 보아가 자신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서열 3위라고 밝혔다.

보아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수만 회장님이 보아가 있었기에 SM이 있다고 얘기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지금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지만 SM에서 내 서열은 넘버 3다"라며 "유영진, 강타 다음 넘버3"라고 말했다.

이어 "H.O.T.가 있었기에 제가 나올 수 있었다. 그래서 늘 서열은 유영진, 강타 이사 다음에 저"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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