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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달팽이 호텔’ 성시경 “초대하고 싶은 손님? 테니스 선수 정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3 15:49
2018년 1월 23일 15시 49분
입력
2018-01-23 15:38
2018년 1월 23일 15시 3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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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가수 성시경(39)이 테니스 선수 정현(22·세계랭킹 58위)을 ‘달팽이 호텔’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아 아모리스홀에선 Olive ‘달팽이 호텔’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는 이경규, 성시경, 김민정, 황인영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성시경은 초대하고 싶은 손님으로 정현을 꼽았다. 정현은 지난 22일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전 세계 랭킹 노바크 조코비치(31·세르비아·세계랭킹 14위)를 꺾고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테니스 리그에서 8강에 올랐다.
성시경은 “어제 응원하느라고 목이 약간 쉬었다”며 “시간이 되면 정현 선수를 꼭 한번 모셔서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여쭤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정현도 좋고, 스포츠 선수들도 얼마나 고민이 많겠냐. 그런 분들을 모시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셀럽들이 산골짜기 작은 호텔에서 여행을 통해 만나는 과정을 담는 올리브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는 30일 밤 10시 50분 첫방송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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