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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고장환, SNS ‘닭 가슴 살’ 개그에…‘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0 12:53
2018년 1월 20일 12시 53분
입력
2018-01-20 12:51
2018년 1월 20일 12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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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장환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고장환이 닭 가슴 살로 개그를 선보였다.
고장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열심히 하라고 보내주신 건데 사실 속뜻을 모르겠어요 진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고장환은 “간만에 찾아뵙게 됐는데 자랑할 게 있다. 운동을 한다고 해서 닭 가슴살 연예인 협찬을 받았다”면서 “모르겠다. 큰 건 아닌데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다.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 고장환은 닭 가슴살이 들어있는 수 십개의 종이 박스 위에 앉았다. 이어 고장환은 “모르겠다. 이 정돈데 한 3000개 되는 것 같다”면서 “유통기한까지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장환은 바닥에 깔린 닭 가슴살을 헤치며 “드디어 전자렌지 찾았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드디어 자전거를 찾았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파트너 경욱이 형을 찾았다” 등의 말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장환의 게시물에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hab****)” 등의 의견을 남기며 폭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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