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윤아, ‘효리네 민박2’ 새 알바로 참여

소녀시대 윤아. 스포츠동아DB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JTBC ‘효리네 민박2’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참여한다.

윤아는 지난해 방송한 시즌1에서 활약한 가수 아이유에 이어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해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도와 제주도 민박집 운영을 돕는다.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이효리 부부가 자신의 집을 민박집으로 내주고 일반인 손님을 받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 당시 이효리 부부는 물론 아르바이트생 아이유, 일반인 손님들이 어우러져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기를 얻었다.

‘효리네 민박2’는 최근 제주도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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