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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전현무 ‘대상’ 수상에 “형 덕분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30 11:26
2017년 12월 30일 11시 26분
입력
2017-12-30 11:21
2017년 12월 30일 11시 2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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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성규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30일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상은 ‘나혼자산다’ 전현무…타사 출신 첫 대상 수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난 현무 형께서 길을 열어주신 덕분에 내가 까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존경하는 형께서 내가 방송인으로서 꿈꾸는 최종 목표를 먼저 이루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성규 아나운서는 “항상 내가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던 현무 형, 오늘은 까마득한 후배가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다”면서 “감축 드리고 감사합니다. 형님:)”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현무는 전날 방송한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현무는 상을 받은 뒤 “타사 아나운서 출신으로 5년간 열심히 하면서 욕도 먹어가며 했는데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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