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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설인아, 눈물의 수상 소감…김희철 “굉장히 귀여운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30 09:51
2017년 12월 30일 09시 51분
입력
2017-12-30 09:49
2017년 12월 30일 09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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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7 MBC 연예대상’ 캡처
배우 설인아가 ‘2017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뒤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전했다.
설인아는 29일 방송한 ‘2017 MBC 연예대상’ 쇼·시트콤 여자 신인상 부문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먹이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섹션TV 연예통신’ 진행을 맡고 있는 설인아는 “저를 믿고 MC 맡아주신 섹션팀 감사하다”면서 ‘섹션TV’ 제작진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설인아는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저희 엄마 항상 고생 많으시고,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더욱 노력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수상소감을 마쳤다.
진행을 맡은 김희철은 설인아의 수상 소감에 “굉장히 귀여운 수상 소감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쇼·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은 뮤지컬 배우 카이가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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