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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기안84, 거짓말 탐지기로 속마음 들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3 10:45
2017년 12월 23일 10시 45분
입력
2017-12-23 10:35
2017년 12월 23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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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의 ‘썸남·썸녀’ 박나래와 기안84가 진실게임으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2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기안84는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했다.
기안84와 함께 식사하던 박나래는 “오빠 솔직히 저 약간 좋아하셨죠”라고 물었다. 그 말에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비명을 질렀고 박나래는 “여자의 육감으로 느낀 감정이 있다. 누군가 날 좋아하면 느껴진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에 빠뜨렸다.
박나래는 만나는 사람 없냐는 기안84의 말에 “왜요 없으면 만나보게요”라고 하며 알쏭달쏭한 태도를 보였고 기안84가 박나래가 해 준 수육이 맛있었다고 하자 “다음에 또 놀러 와요. 충재 씨 달고 오지 말고”라고 말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송년회 진실게임에서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린 기안84는 “충재보다 내가 나래와 더 잘 어울린다”라고 질문을 받았다. 기안84는 아니라고 답했다. 하지만 결과는 거짓이었고 기안84는 전기 충격을 받아 비명을 질렀다.
박나래는 “진짜 단 한 번이라도 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다”라고 다시 질문을 던졌다. 기안84는 이번에도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결과는 또 거짓이었고 기안84는 다시한번 전기충격을 받고 비명을 질렀다.
이번에는 박나래가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렸고 ‘기안84가 고백하면 사귈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박나래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결과는 예상과 다르게 진실로 나타나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기안84와 ‘썸’으로 엮이는 것조차 불편하다는 질문에는 “아니죠 저를 좋아해 주시는데”라고 말했다.
기안84는 “기계가 이상하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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