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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 김아중과 과거 악연?…“내가 오디션 떨어뜨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1 09:13
2017년 12월 21일 09시 13분
입력
2017-12-21 08:09
2017년 12월 21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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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한끼줍쇼’ 캡쳐
‘한끼줍쇼’ 이경규가 과거 김아중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김아중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아중을 보고 깜짝 놀라며 당황해하는 듯 했다.
이경규는 “내가 저 배우를 왜 아는가 하면, 내가 영화사 할 때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내가 떨어뜨렸어”라며 과거 김아중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에 강호동이 “그 정도면 악연이지”라고 말하자, 이경규는 “(김아중도)떨어뜨리고 내 영화도 못 들어가고”라고 씁쓸했던 기억을 말했다.
이어 “그 다음에 (김아중은)영화로 대박을 쳤다”며 김아중을 소개했다.
이경규의 과거 공개에 김아중은 “사실 저는 떨어진지 합격한지도 아예 모르고 있었다”며 “영화가 진척이 없더라고요”라고 말해 이경규를 한 번 더 씁쓸하게 했다.
한편 김아중은 “‘한끼줍쇼’ 감독님과 작가님이 신인시절 예능 프로그램을 같이 했던 분들이다”라며 “그래서 한번 나와 달라 하셔서 ‘네 알겠습니다’하고 나오게 됐다”며 출연 배경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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