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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용, SNS 비공개 전환…린제이 로한 팔로우도 끊어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7 13:57
2017년 10월 27일 13시 57분
입력
2017-10-27 13:39
2017년 10월 27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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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용 인스타그램
하제용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과 열애설이 불거진 한국 팔씨름 선수 하제용 씨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제용은 지난 8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린제이 로한과 둘이 찍은 사진을 게재해왔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 어깨의 손을 올리는 등 가벼운 스킨십도 했다. 또 8월 21일, 두 사람은 그리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0월 11일에는 두바이로 떠났다. 하제용은 린제이 로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었다. 10월 23일에는 린제이 로한이 입술을 쭉 내밀며 포즈를 취했고 하제용은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마치 연인같았다.
하제용의 사진으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다. 또한 27일 하제용은 자신을 향한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낀 듯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에는 하제용의 계정이 있었으나, 하제용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에는 린제이 로한이 사라져 그 배경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하제용은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무제한급에서 단 한 차례 패배 없이 우승한 인물로 지난해 지난 2월 SBS \'동상이몽\'에 팔씨름 챔피언으로 출연, 5월에는 \'SBS 세상에 이런일이\' 886회편에 뽀빠이로 출연해 대중에게 관심을 받았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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