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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김수현·이준 떠났지만…‘짐승기’ 이승기가 돌아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4 15:40
2017년 10월 24일 15시 40분
입력
2017-10-24 15:35
2017년 10월 24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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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간
HIM
제공
배우 김수현(29)과 이준(29)이 하루 차이로 나란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했다.
김수현은 23일 경기도 파주시 전진신병교육대로, 이준은 24일 경기도 포천 소재 육군 8사단 신병교육대에 각각 입소했다.
두 사람은 어떠한 공식 행사도 없이 조용히 입대하는 것을 선택했다.
김수현은 입대 당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전 짧게나마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이준은 소속사를 통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김수현과 이준은 잠시 팬들 곁을 떠났지만, 대신 배우 겸 가수 이승기(30)가 돌아온다.
2016년 2월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특수전 사령부 제13공수특전여단 흑표부대에서 복무 중인 이승기는 오는 31일 만기 제대한다.
이승기는 전역을 몇 개월 앞둔 시기부터 예능, 드라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대 전 가수, 배우,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인 만큼 그의 전역 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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