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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TV 프로그램]‘고향 가이드’ 변신 남진-이영자
동아일보
입력
2017-10-03 03:00
2017년 10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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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메이커 (3일 SBS 오후 5시 50분)
스타가 직접 자기 고향의 가이드가 되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여행 코스로 일반인 여행객을 안내하는 ‘주객전도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데뷔 54년 차 국민가수 남진과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이영자가 가이드로 나선다. 이들은 자신이 보고 느끼고 경험한 코스로 단 하나뿐인 휴머니티 여행을 기획했다. 가수 김태우, 애프터스쿨 리지, 인디밴드 소란, 붐이 이들을 지원한다. 130분 분량으로 2회 연속 방송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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