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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라디오’ 김생민 “달라진 점? 無…더 존중받으며 일할 것 같긴 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1 15:05
2017년 9월 1일 15시 05분
입력
2017-09-01 15:03
2017년 9월 1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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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캡처
방송인 김생민이 최근 높아진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김생빈과 개그맨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생민은 “그렇게 바쁘진 않다. 원래 하던 규칙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잘되지 않냐는 질문을 받아서 반갑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전과 어떤 점이 달라졌냐는 질문엔 “그때(이전)랑 지금이랑 똑같은 것 같다. 그래도 앞으로 조금 더 존중받으면서 일할 것 같은 생각은 든다”며 “아는 척을 해주시니까 더 재밌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8월 첫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이 사랑 받는 이유에 대해 “‘나에게는 조금 냉정하게, 가족들에게는 조금 관대하게’가 ‘김생민의 영수증’의 큰 틀”이라며 “절실함이 있다면 작더라도 저축에 도전해봐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고 청취자들에게 권유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하고 똑같이 하고, 남는 시간에 일이 들어오면 또 하겠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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