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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와 결혼’ 안현모, SBS 기자 시절 ‘기자계 신민아’…언니 안인모는 ‘피아니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1 16:52
2017년 9월 1일 16시 52분
입력
2017-09-01 13:44
2017년 9월 1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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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오는 9월 30일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김세환·40)와 결혼하는 안현모 전 SBS 기자(33)가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은 재원이다.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이직해 기자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기자 활동 당시 인형같은 이목구비 등으로 ‘기자계 신민아’ 등으로 불리며 여신급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안현모는 지난해 12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다.
안현모의 언니인 안인모는 선화예중, 선화예고,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한 피아니스트다.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미국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피아노 퍼포먼스 박사 과정을 마쳤다.
삼육대학교 강사, 서울종합예술학교 외래교수, 이화여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그룹 ‘앙상블 탐베노바’ 리더, 그룹 ‘듀오에즈웰’ 멤버로 활동했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겸임교수도 맡은 바 있다.
한편 안현모는 오는 9월 30일 래퍼 겸 프로듀서인 라이머와 약 4개월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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