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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내가 투자한다 했을 때 김생민이 만류 했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1 10:17
2017년 8월 31일 10시 17분
입력
2017-08-31 10:07
2017년 8월 31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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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생민이 3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알뜰한 생활 습관을 공개하면서 그의 재테크 안목이 눈길을 끈다.
개그우먼 송은이는 2014년 2월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코드 3D’에서 자신의 재산을 공개하면서 김생민에게 재테크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MC들은 “연애도 안하고 돈만 많이 모았다던데 얼마나 모았는지 궁금하다”며 송은이의 재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22년 방송경력에 과하지도 적지도 않은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강남에 아파트 한 채가 있다. 재개발 예정인 아파트로 월세를 받고 있다. 또 일산에 주거 중인 집과 충북 음성에 땅이 조금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그러면서 송은이는 김생민으로부터 재테크에 대해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말을 듣던 MC 신동엽은 “김생민 씨가 나한테도 많은 조언을 했다”며 “내가 투자한다고 했을 때 김생민씨가 만류했는데 내가 그 말을 듣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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