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에 보내는 ‘찬사’…“눈 보면 빨려들어 갈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5 10:28
2017년 8월 25일 10시 28분
입력
2017-08-25 10:22
2017년 8월 25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현진·양세종
배우 양세종과 서현진이 SBS 새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양세종·서현진은 지난 1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선·후배 의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양세종은 병원원장의 아들인 ‘도인범’ 역을 맡아 금수저 출신 의사에서 진정한 의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서현진과 함께 치열한 병원 생활을 하며 각별한 동료 관계로 거듭났지만, 두 사람의 로맨스는 없었다.
이와 관련해 양세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현진에 대해 “제가 선배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진짜 마력이 있으신 것 같다. 같이 연기를 할 때 눈을 보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신기한 능력이 있으신 것 같다. 상대방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면서 자기도 돋보이게 하신다. 멋진 선배님이시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상처와 고독을 외면한 청춘들이 방황하면서 자기 안의 사랑과 상대를 사랑한 시점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