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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혜리, ‘응답하라 1988’ 결말 재조명…“못다한 사랑 이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6 16:32
2017년 8월 16일 16시 32분
입력
2017-08-16 12:54
2017년 8월 16일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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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응답하라 1988’ 류준열·혜리
배우 류준열이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해 종영한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열연했다.
당시 류준열은 남주인공 ‘정환’ 역을, 혜리는 여주인공 ‘덕선’ 역을 맡았다. 이들은 ‘택’ 역을 맡은 박보검과 ‘삼각 관계’ 구도를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직전까지 연인으로 발전할 것 같은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결국 극중 혜리는 박보검과 연인이 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류준열은 최근 혜리씨와 친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 다수는 두 사람의 열애를 환영하는 반응이다. 이들은 “드라마 당시 류준열이랑 안 되서 분노했는데, 현실은 류준열”, “응답하라에서 못 다한 사랑”, “응답하라 결말 보고 분노했던 거 생각하면, 이렇게라도 이뤄져서 좋네” 등의 의견을 내놨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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