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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노유민 “저는 불효자”…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1 09:12
2017년 8월 11일 09시 12분
입력
2017-08-11 09:11
2017년 8월 11일 09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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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유민 아침마당 캡처
노유민이 자신을 “불효자”라고 소개했다.
노유민은 11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식에게 받은 최고의 효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노유민은 “저는 이미 불효자”라면서 “연상의 여인과 결혼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노유민은 “또 제가 잡혀사니까 그렇게 속상해하신다”면서 TV를 보고 있을 어머니를 향해 “어머니 저 정말 잘 살고 있다. 걱정 마시라”고 말했다.
또 노유민은 어머니와 관련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결혼하고 1년 동안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면서 “아내가 임신하고 육아를 장모님께 부탁하려고 분가 했는데 이사 가는 날 어머니가 차를 잡고 우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유민은 “어머니한테 아이 잘 키워서 다시 우리 집으로 모시겠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이젠 안 살겠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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